금리인상3 22편. EUR/USD와 ECB 금리|유럽중앙은행이 유로에 미치는 영향 EUR/USD를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바로 ECB,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입니다.EUR/USD는 유로와 미국 달러의 상대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환율이기 때문에 미국의 Fed만큼이나 유럽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ECB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특히 ECB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때마다 유로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ECB가 금리를 인상하면 EUR/USD는 무조건 상승할까요?반대로 ECB가 금리를 인하하면 유로는 반드시 약세가 될까요?그렇지는 않습니다.외환시장은 단순히 금리의 현재 수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ECB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기대와 미국 Fed와의 상대적인 금리 차이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환율공부 2026. 9. 1. 더보기 ›› 6편. 환율과 물가는 어떤 관계일까?|인플레이션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환율을 공부하다 보면 금리만큼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물가입니다.뉴스에서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달러가 강해지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소식이 나오면 달러가 약해지고 환율이 하락하기도 합니다.그렇다면 왜 물가가 환율을 움직이는 걸까요?오늘은 환율 공부 6편에서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그리고 물가가 원화와 달러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1. 먼저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일까?인플레이션(Inflation)은 쉽게 말하면 상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예를 들어 예전에는 5,0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점심 한 끼가 어느 순간 7,000원, 8,000원이 된다면 물가가 .. 환율공부 2026. 8. 18. 더보기 ››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집값·주가가 움직이는 이유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 위축”, “금리 상승으로 주식시장 부담 확대” 같은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그런데 재테크를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는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기준금리가 조금 올랐을 뿐인데 왜 집값과 주가까지 영향을 받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합니다.기준금리는 단순히 은행의 대출금리만 결정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기준금리는 예금·대출금리, 채권금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가계의 이자 부담, 소비와 투자 심리 등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줍니다.결국 기준금리 변화는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자산의 가격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를 바꾸는 요인이 됩니다.특히 사회초년생이나 3040 직장인이라면 기준금리 변화가 단순한 경제 뉴스가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전세대.. 경제정보 2026. 8. 1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