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공부35 15편. 달러 인덱스(DXY)란 무엇인가?|달러 강세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환율을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DXY라는 숫자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뉴스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상승했다”, “DXY가 100선을 돌파했다”,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그런데 막상 차트를 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달러 인덱스는 정확히 무엇일까?”“원·달러 환율과 같은 것일까?”“DXY가 오르면 왜 달러가 강해졌다고 하는 걸까?”“EUR/USD와는 왜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을까?”환율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DXY를 이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앞으로 EUR/USD, USD/JPY, AUD/USD 같은 주요 통화쌍을 분석하려면 DXY를 달러의 전체적인 방향을 확인하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달러 인덱스의 개념부터 구성 통화, 계산 방식, .. 환율공부 2026. 8. 25. 더보기 ›› 14편. 경제지표 발표 전후 환율은 왜 급등락할까?|FX 변동성 이해하기 환율을 공부하다 보면 유난히 움직임이 커지는 순간이 있습니다.평소에는 10~20분 동안 조금씩 움직이던 환율이 경제지표 발표 직후 몇 초 만에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특히 미국의 CPI, PCE, 비농업고용, 실업률, 소매판매, GDP, ISM 같은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시간에는 EUR/USD, USD/JPY, AUD/USD 같은 주요 통화쌍의 움직임이 평소보다 훨씬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차트를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왜 숫자 하나 발표됐다고 환율이 이렇게 크게 움직이는 걸까?”그 이유는 경제지표 자체가 환율을 직접 움직이기 때문이라기보다, 경제지표가 시장의 금리와 경기 전망을 바꾸고 투자자들의 포지션을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경제지표 발표 전후에 FX 시장의 변동.. 환율공부 2026. 8. 24. 더보기 ›› 13편. GDP·소매판매·ISM 지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미국 경기지표 제대로 이해하기 환율을 공부하다 보면 CPI, PCE 같은 물가 지표뿐만 아니라 GDP, 소매판매, ISM이라는 경제지표도 자주 만나게 됩니다.처음에는 경제지표가 너무 많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각각 어떤 질문에 답하는 지표인지 이해하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GDP → 미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가?소매판매 → 미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가?ISM → 기업 현장에서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가, 나빠지고 있는가?이 세 가지 지표는 서로 다른 영역을 보여주지만 결국 하나의 중요한 질문으로 연결됩니다.“미국 경제가 지금 얼마나 강한가?”그리고 미국 경제의 강도는 연준의 금리정책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금리 전망은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환율을 .. 환율공부 2026. 8. 23. 더보기 ›› 12편. 미국 PCE 물가지수란?|환율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인플레이션 지표 미국 경제지표를 공부하다 보면 CPI 다음으로 자주 등장하는 물가지표가 있습니다.바로 PCE 물가지수입니다.미국 CPI가 발표되면 달러와 환율이 크게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 이후에는 PCE 물가지수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요?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목표를 판단할 때 PCE 물가지수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장기적으로 PCE 물가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을 공부한다면 단순히 "CPI가 올랐다"는 뉴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CPI → PCE → 인플레이션 → 연준 금리정책 → 미국 국채금리 → 달러 → 환율이라는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PCE 물가지수가 무엇.. 환율공부 2026. 8. 22. 더보기 ›› 11편. 미국 고용지표와 환율|비농업고용·실업률·임금 제대로 이해하기 미국 경제지표를 공부하다 보면 CPI와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표가 있습니다.바로 미국 고용지표입니다.특히 환율시장에서는 매월 발표되는 미국 고용 관련 지표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중에서도 비농업고용(NFP), 실업률, 시간당 평균임금은 달러와 원·달러 환율, EUR/USD 등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그렇다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왜 환율과 관련이 있을까요?핵심은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의 체력과 연준(Fed)의 금리정책 전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미국 연준은 법적으로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을 주요 통화정책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동시장의 변화는 연준이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고용지표의 기.. 환율공부 2026. 8. 21. 더보기 ›› 이전 1 2 3 4 5 6 7 다음